그동안 에코북 운영활동가들은 각자 하고 있는 일이 바빠서 에코북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에코북 운영진들은 지난 12월 돌아보기 시간을 가지고 에코북이 더 널리 알려져야 된다고 생각하여 카드뉴스로 정보를 공유하고 sns로 공간을 확대하여 더욱 많은 정보와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나은 에코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