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에코북은 sns를 통해 카드뉴스를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예정이였지만 활동가들이 대부분 개인사정으로 활동이 어려워지고 남은 활동가들도 청소년이라는 점에서 활동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에코북은 올해부터 내부 활동가들이 모여서 환경과 관련하여 공부하고 논의해서 자료집을 만들 계획이며 현제로는 활동가 모집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코북이 기후환경 자료집을 만드는 것은 에코북 탄생의 최종 목표입니다.

자료집 발표는 현제 미정이며 최소한 1~3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에코북은 앞으로 빠띠카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소식을 공유하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여러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해보았지만 계속 어려운 부분이 생겼고 결국 대안이 이번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